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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부동 작성시간10.05.09 적정한 무게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용품사가 그렇게 만드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만,
무겁다고 느끼면 맞지 않는 용품입니다.
저는 일펜을 개조해서 중펜으로 사용합니다.
장점은
1)히노끼 통판의 감각 유지로 일펜 시절 기술을 고스란히 이질감 없이 사용합니다.
2)그립도 똑같습니다.
3)파워도 똑같습니다.
4)무게는 148 ~154g 사이입니다.
그래서 일펜 때의 스윙 스피드가 납니다.
전면은 오삼아이고
후면은 종종 바꾸는데,
님부스소프트, 시누스소프트를 사용하게 되면 148~150g 나갑니다.
니안모를 사용해보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서리 아마도 위보다 덜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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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코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09 저는 용품사가 절대 짱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성인 남자 기준으로 일펜은 135~150그램, 쉐이크는 175~190그램 정도가
적정하기때문에 이 무게에 주력하는 것이고,
중펜의 경우 일펜과 쉐이크의 중간 무게 정도인 170~180그램 이내가 적정하기
때문에 이 무게의 제품들에 주력하지 않나 싶네요.
어쩌면 국내의 경우 일펜에서 중펜으로의 전향자들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무겁게 느껴지지 않나 싶네요.
저도 솔직히 178그램이라는 무게가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170그램 이상은 돼야 빠르고 파워풀한 현대 탁구를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하늘빛수채화 작성시간10.05.09 스코어 님의 생각은 어디까지나 한국의 상황만 보고 내리는 성급한 일반화입니다. 그 무게가 적정한 것이 아니라 그 무게를 많이 찾기 때문에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럽만 하더라도 한국인들보다 체격이 더 큰데도 불구하고 가벼운 블레이드를 많이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경우 득점을 결정짓는 한방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무거운 블레이드를 선호하고, 유럽인들은 드라이브 랠리를 즐기기 때문에 가벼운 블레이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블레이드의 무게를 선택할 때 고려할 것은 '수용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