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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목요일에 도착하여 오늘까지 하루도 빠지지않고 탁구를 치고 있습니다 관리법은 어디선가 보고 물로 닦고 점착식 필름을 붙여놨다가 비점착식아로 오늘 바꿨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 선수코치님이 볼이 날린다고 하시며 제 라켓으로 드라이브를 거시더니 뭍히는 느낌이 전혀 안느껴진다 그냥 치는 느낌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드라구요 원래 중국러버가 그런가요 ? 아님 허리케인 3만 그런가요 ? 참고로 러버는 라**코리아에서 네오 허3 성광 블루 스펀지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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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직거래 살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22 강릉슈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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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마스터 작성시간 17.11.22 점착력을 한번 보세요, 공을 탁구대에 놓고 러버로 붙여서 들어올려보세요. 점착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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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스카리스 작성시간 17.11.22 기본적으로 점착러버는 낼 수 있는 회전의 한계치, 스피드의 한계치는 요즘의 하이텐션 러버나 스핀계 러버들보다 분명히 떨어진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반발력이 약하고 공을 잘 잡아줘 끌림이 좋기 때문에, 전진에서 빠른 타이밍에 상대의 볼을 풀 임팩트의 드라이브로 강타할때 안정감과 확률이 여타의 러버들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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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ei Long 작성시간 17.11.23 중국러버 경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묻힘 정도가 타러버에 비해 덜 묻히긴 할겁니다.
중국러버에 묻힌다는 표현보다는 접착에 의해 잡힌다가 맞는것 같구요~
쓰기 어려우시면 경도가 좀 낮은 버전들을 찾아서 써보세요 아마 41도일텐데 중국 41도면 독일러버 60도에 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직거래 살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23 40도 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