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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쿠 허리케인 프로3 터보오랜지와 DHS 허리케인 3 네오 블루스펀지 사용감 및 비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아현동| 작성시간19.02.27| 조회수84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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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9.02.27 예전에 터보오렌지 사용기도 적었는데요..
    하이텐션에서 전향해서 쓰기에는 블루가 더 낫습니다. ^^

    터보 오렌지만의 매력과 개성은 일반 허3에서나 느낄 수 있는 억제된 성능특성과 직결감, 하이텐션 러버 특유의 예민하고 세련된 감각이 묘하게 융합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중진보다는 전진에서 플레이하기에 알맞으며, 임팩트가 좋을 수록 좋은 감각에서 나오는 깊은 성능을 표현할 수 있는 러버입니다.
    아주 세련되게 튜닝되어 공장에서 출고되었기 때문에 부스팅하면 감각이 상당히 달라져버립니다. 공장에서 출고된 러버의 부스터 향기가 아주 상큼합니다..
    그래서 본연의 감각을 즐기려면 부스팅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아현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7 안녕하세요~ 소르님.
    여기에서도 뵙네요~^-^
    현재 부스팅 처리는 금지되어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9.02.27 아현동 네 금지되어있습니다..
    규정위반행위이며, 검출시에는 몰수패가 되는 형태입니다.
    즉, 들키지 않게 몰래 하는거죠.

    공장에서 하는 튜닝은 규정위반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특별히 지급하는 경우, 특정 선수에 한해서는 기기에 검출되지 않는 선에서 좀 더 튜닝을 해서 보내주는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아현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7 소르 실제 러버를 사용해 직접 느끼는 것이 좋은데 가격도 만만치 않아 고민이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9.02.27 아현동 성광블루가 가격이 좀 부담스럽겠지만 여러면에서 가장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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