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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점착러버 중 소프트한 러버(19호,21호 스폰지,신형 고래2 소프트,신형 고래3 소프트,그립스 유럽)는
과연 뭔가 특별한게 있을까요?
사용하기는 좀 더 수월하겠고, 점착력과 소프트 스폰지의 효과로 라켓에 공이 오래 머무를까요?
선수들이야 39도 40도로 잘도 치지만 아마추어는 좀 부드러운게 좋을 것 같은데...그래도 충분히 단단^^
어제 40도 쓰다가 38도 쓰니 이거 뭐 40도에 비해 단점을 하나도 못 느끼겠네요^^;;(임팩트가 약해서 그런지ㅎ)
이보다 더 부드러운 35도 ,36도 스폰지 써보신 분 계신가요?
특히 그립스 유럽 써보신 분?
(탁구닷컴에서 블랙은 품절인데 사용기는 그 어디에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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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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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첸징 작성시간 11.12.13 그립스 유럽 엄청 잘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립스도 잘 나가던데, 그립스와 체감 스피드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일 듯 합니다. 전 아직 시타를 못했습니다. 전지희 선수가 이너포스 ZLC 포핸드에 경도 37도짜리 네오 허3 성광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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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송무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14 그 정도면 엄청 잘나가네요^^ 포핸드 블럭 시 튀지만 않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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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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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피닝 작성시간 11.12.14 보통 하드라고 하는 47.5도면 중국경도로 36~37정도 밖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