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오펜시브 CR에 붙였을땐.. 너무 안나가는 느낌이었는데..
OFF 급인 티스에 붙이니..
현재 주력인 칼릭스 + 헥서HD 만큼은 안나가지만..
비슷하게 나가줘서..
연결플레이에 문제가 없습니다.
드라이브는 잡아주는 느낌이 강해선지..
테이블위에서..공위쪽을 훓어주는 드라이브도 잘들어갑니다.
기존에.. 중진에서..몸을 이용해서..두텁게 강하게 치는 드라이브도..
역시 커다란 곡선을 그리며 잘들어가 주네요..
어쩌면 저의 주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티스에..백핸드용 러버로 어떤게 좋을까요?
P5는 좀 잘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예전에도 좀 오버되는게 있었는데..
여전하군요..
백핸드용 러버 추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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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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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빛똥빼숏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23 마룽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사용해보니.. P5보다 잘나가네요..
오버되는 경우가 좀더 많아지더군요..
대신 묻히는 느낌은 좀더 강했습니다.
적응을 좀더 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PG7부럽습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블레이드인데.. 아직 못구했네요.ㅠㅠ -
작성자마룽 작성시간 11.12.22 잘 안나가는 러버 찾으시면 레보파이어도 괜찮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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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칸아이 작성시간 11.12.22 티스에 허3는 이미 많이 검증된 조합이죠... 역시 문제는 백핸드... 전 아쿠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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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빛똥빼숏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23 레보파이어와, 아쿠다.. 공부좀 해보고 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루프드라이브 작성시간 11.12.28 백에 어떤 스타일인지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요. 푸쉬와 쇼트 위주시라면 록손 450과 레보파이어도 좋고,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이시라면 니안모르나, 부스터TX도 좋습니다. 드라이브를 함께 사용하신다면 P3가 좋고, 좀 더 싼 베가아시아도 좋습니다. 혹은 빠르게 타이밍을 잡아 때리시는 스타일이시면 록손500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