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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즈와 석주간의 '외도'를 마치고 원래의 주력 조합(올라운드 우드 NCT - 아우루스 - 칼리브라 LT 사운드)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낡은 올라운드 우드 NCT 블레이드 교체하는 김에 덤 삼아 주문했던 토르즈. 주객이 전도될 뻔했는데, 이참에 쓰던 것 마저 다 쓰고, 아우루스와 칼리브라 LT 사운드 재고 떨어질 오는 여름이나 가을쯤에 중국식 점착성 러버를 다시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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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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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중펜탁구광 작성시간 12.01.04 토르즈.. 써보지는 않았는데;ㅁ; 언제 한 번 써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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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칸아이 작성시간 12.01.05 이 중국러버라는것이 꾸준한 공급책이 있어야 해서.... 저도 이것저것 쓰다가 네오 허3 성광 밖에 안씁답니다... 가장 구하기 쉽고 그에비해 성능도 확실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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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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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홀로 펜홀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18 조언 고맙습니다. 말씀마따나, 무게 때문에 안 될 것 같아요. MEO에 토르즈도 은근히 부담되더군요. 그냥 칠 때는 모르는데, 로보트 켜놓고 포핸드 드라이브 하다보면 무게때문에 자세가 흐트러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