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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3 점착성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작성자8mile| 작성시간21.09.03| 조회수75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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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량폐기 작성시간21.09.03 먼지가 붙어서 입김 불어서 닦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입김불어야 되는데 마스크때매 못불어요 ㅠㅠ
  • 작성자 nadana 작성시간21.09.03 러버 크리너로 닦아서 점착력이 사라진적은 한번 있지만, 사용하거나 사용중 몇 개월을 보관하고 있었도 점착력이 사라진적이 없었어요.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09.03 혹시 일반을 쓰시나요? 성광 혹은 국광을 쓰시나요?

    일반은 저렴한 만큼 개체편차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8mi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처음이라서 일반을 쓰고 있습니다. 성광, 국광 중에서는 어떤 것이 나을 까요? 스타일은 드라이브 전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09.03 8mile 성능이야 국광이 당연히 가장 좋지만, 일반적으론 가격적 측면에서 성광정도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반과 성광의 차이는 체감될 정도입니다
  • 작성자 Ma_Long 작성시간21.09.03 일반 허리케인은 루프님 말대로 개체편차가 엄청 큽니다.
    따라서 점착이 오래가는 것도 있고, 적은 것도 있고~
    전 클리너 사용 안하고, 물로 먼지 등을 닦아내고 점착성 없는 필름을 붙여두어 관리합니다.
  • 작성자 nadana 작성시간21.09.03 습기차면 점착력이 줄어드니깐 스폰지 같은걸로 시합 중간중간에 닦아 주면 점착력이 돌아와요
  • 작성자 붉은반바지 작성시간21.09.03 점착성.
    관리를 잘 하면 러버가 완전히 닳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리를 잘 하면 잘 닳지 않기도 합니다.
    관리를 잘 하는 방법은 수시로 입김을 불거나 해서 닦아주는 것입니다.
    닦을 때 맹물 외에 그 어떤 것도 사용해서는 안되나 약간의 땀은 러버 수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듯 합니다.
    맹물도 과하면 좋지 않고...
    그냥 수시로 입김을 불어 닦아 주는 것이 제일인 듯 합니다.
    문제는 스펀지인데...
    허3 시리즈는 부스팅을 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안 나가기 때문에 수시로(적어도 매 1주일?) 부스팅을 해 줘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러버, 특히 스펀지가 맛이 갑니다.
    하여 선수 외에는 저는 허3 시리즈 권하지 않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부스팅한 허3 시리즈 흉내를 낼 수 있는 러버가 많이 있습니다.
    (공장 부스팅 몇 개월, 독일식 하이텐션 러버는 길게는 1년 까지 사용 가능)
    흉내낸다고 해서 성능의 격차가 크다는 것은 아니고 성질이 서로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 작성자 leaderj(잠실) 작성시간21.09.04 국광 허3 흉내 낼수있는 러버가 어떤게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붉은반바지 작성시간21.09.04 제가 했던 질문과 겹치네요. ㅎㅎ
    https://m.cafe.daum.net/hhtabletennis/EHJV/1336?searchView=Y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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