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다른 수용성 글루보다 쫀쫀합니다.
사진은 2겹을 좀 두껍게 바른 후 중펜 전면러버에서 떼어낸 글루 찌꺼기 입니다.
무게가 살짝 무거운 듯하지만 탄성이 약간(?) 증가하는 것은 확실하네요.
점착성때문에 답답한 중국러버에 추천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쿠니스 작성시간 11.06.30 (사족)
쫀쫀하다 ->소갈머리가 좁고, 인색하며 치사하다. 행동 따위가 잘고 빈틈이 없다.
쫀득하다 ->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끈기 있고 졸깃하다.
도대체 DHS 15호 글루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요... 쫀쫀하다고 하시게요... ^^;
장마철 유머이므로 맘 상하지 마시길... ^^;
-
답댓글 작성자맙소사 작성시간 11.06.30 ...그렇군요 ^^;
-
답댓글 작성자maveri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01 아, 정확한 뜻을 몰랐네요. 담부턴 잘 쓰도록 하죵^^.
-
작성자jazzryu 작성시간 11.07.02 테너지05나 점착식러버에쓰면좋구요.그외 좀더 강한텐션원하면 쓰면좋습니다.두번정도 덧바르면 잘나갑니다.그리고 롤러로 밀지않으면 거의 줄지않습니다
-
작성자중펜손 작성시간 11.08.17 와 쪽득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