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습기찬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덥지근하니~ 어휴~
티모볼 zlc st에 전면 탑에너지 백핸드 제니우스로 열탁하는 동호인입니다~
이 앞주에도 비가 왔었더랬습니다.. 공이 비실비실 거리는게 임펙트가 모자라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흔히들 예전부터 내려오는 장마철의 점착 러버의 단점은 무시할 수준이 아니더군요~ 환장하겠습니다~ 무슨 장판러버로 게임하는것 처럼~ ㅠㅜ;;
장마철에는 비 점착계로 사용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다 연관은 있겠지만 비 점착계 러버가 영향은 덜 받지 않을까 싶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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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장료 작성시간 11.06.30 전면 토르즈는 안녕합니다... 4층탁구장에서 열탁중입니다. 약간찜질방 분위기 같지만.. 그럭저럭 괜찮던데요. 바라기님의 러버, 점점 괜찮아지길 빕니다. 건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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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생공사(서울) 작성시간 11.06.30 제가 탁구치는 곳은 물이 새고 바닥에서 물이 올라옵니다. 공이 떨어질 때마다 물이 뭍기 때문에 나중에는 러버고 공이고 심지어는 안경까지 습기가 찹니다. 중국러버는 아니지만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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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간이아빠 작성시간 11.06.30 지하인가보네요.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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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공생공사(서울) 작성시간 11.06.30 철조 주차장 지하 한켠에 간이건물식으로 지은 것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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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구쳐 작성시간 11.06.30 하하하!!반가운 인사말이네요..
저도 탑에너지에 제니우스옵티엄+ 를 써고 있는데 러버도러버지만 공이 더 문제인듯합니다,
공에 습기가 배여서 ....러버는 계속 신경써주니 그런데로 ....대신 신경을 맣이 써서 그런지 신경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