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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수들이 사용하는 수성풀 제거 장면

작성자베이징| 작성시간13.04.07| 조회수213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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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되니츠 작성시간13.04.07 풀빨을 팍팍 세웠군요...
  • 작성자 존심 작성시간13.04.07 저정도면 최소한 5회정도는 칠하지 않았을까요...
  • 작성자 잫지커 작성시간13.04.07 그립스에 발라져있는 두께만큼 되는군요.
    절대 끈어지지않네요. 와 쥑이네.
  • 작성자 중펜탁구광 작성시간13.04.08 하이푸사의 수성글루가 여덟번 이상 칠하면 저렇게 되죠 제거할때 정말 쉽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장현용 작성시간13.05.10 5-6회만 해도 저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싱글플레이어 작성시간13.04.10 수성글루 여러번칠하는 이유가 있나요? 저건 예전에 스피드글루 같네요. 여러번 칠하면 텐션증가하죠. 불법 용품을 아직도 쓰네요. 일본 남자 선수 뭐시기가 중국의 그런 영향으로 공공연히 아직도 하고 있다는 말을 했던거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베이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11 불법용구가 아니라 수성풀을 여러번 발라 생기는 현상입니다.많이 사용하는15호 수성풀도 여러번 바르면 저런현상이 니타나고 하이푸 고래라버에 튠드되어 있는것을 제거 할때도 똑같습니다.
  • 작성자 내가낸데 작성시간13.04.19 수성글루보다...스폰지가 굉장히 야들야들한게 눈에 띄네요ㅎㅎ 작업의 냄새가 심히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Newgy robo pong20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19 중국라버가 아닙니다.작업하는 선수도 아니고요.도닉 블루파이어M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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