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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1.07.30 허리케인2를 몇년간 잘 썼었고, 마지막 중국러버로는 729의 Cream Transcend가 꽤 맘에 들었습니다.
참피온의 타이거1은 꽤 빠른 편이라 만족했지만 자꾸 탑시트쪽으로 말려 떨어지곤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초기버전이었는데 그 이후의 버전은 어땠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쓰던 것이지만 여전히 가지고 있는 Globe 999는 공을 붙여놓으면 아래를 향해 놓아도 5분도 넘게 떨어지지 않네요.^^
(구입후 1년도 더 지나) 어제 시타한 아폴로는 허리케인2/3보다는 훨씬 좋으네요. 그런데, 동영상처럼 공을 경기장 바닥에 튕기다가 살짝 아폴로 러버에 붙이는 일은 불가능했습니다. 공을 꼭 눌렀다 들어도 곧 떨어져 버리고 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