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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현용 작성시간13.12.03 하지만... 중국을 비롯한 일부 우리나라 선수들까지... 적정선? 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중국 선수들 가운데... 큰 대회(=올림픽, 세탁)를 앞두고 가끔 실격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규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걸리지 않는 방법들을 연구하다가.. 가끔 실격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기술 개발을 하겠죠~ 그래서 미즈타니도.. 보이콧 시사를 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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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젠간마롱껌딱지 작성시간13.12.04 아무도 없는 새벽에 8차선을 달리고 있는데 앞서 가던 차가 매 신호마다 신호를 지키고 있습니다. 짜증나서 앞질러 달렸습니다 새벽이라 사람이 없더군요. 신호앞에서 속도를 약간 줄인후 없으면 그냥 신호를 무시하고 통과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신호위반 순간 경찰의 단속에 걸려 범칙금을 냈습니다.
새벽에 사람이 안다니는 8차선 달려보면 신호 무시하고 달리고 싶습니다. 그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달립니다. 신호를 지키는 사람이 답답해 보입니다. 그러나 역시 이는 신호위반입니다. 경찰의 단속에 걸리지 않아도 신호위반입니다. 물론 단속되어도 신호위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젠간마롱껌딱지 작성시간13.12.04 솔직히 ITTF의 적극적인 대처 및 제조사와 선수들에게 단호한 처벌이 없이 지켜지지않는 아니 지키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는 단순히 걸리면 재수없는 정도의 처벌로 규정을 만든 것이 ITTF 아닌가 합니다. 국내.외 많은 선수들이 오일링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ITTF 가 모를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키지 않는 선수들과 알면서도 권장하는 국가대표단의 감독 코치들에게도 문제가 있으며 이기기위해서라면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 선수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ITTF에게 좀더 강력한 처벌과 더 나아가 글루(접착제)의 성분을 통일화 시키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