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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홍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16 전 아직 점착러버는 '그립스유럽' 밖에 써보질 않았습니다.ㅎㅎ
스페어 라켓에 붙여 쓰던 그립스유럽을 간간히 사용하다보니까 회전, 감각, 반발력(안정감) 등
여러 방면에서 '딱히 모자란게 느껴지지 않는다.' 싶어서 이번에 주력 라켓에도 부착하였습니다.^^
다른 러버들은 뭔가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씩은 있었는데, 현재로써는 별로 아쉬운점이 없는 러버랄까요..
꽤 안정감있고 편한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Die Musik 작성시간14.08.16 홍탁이 음 메오에 그립스유럽 블리츠 정말 괜찮은 조합 같아 보이네요. 그저 제 생각입니다 ㅎ
저도 곧 그립스유럽이나 s 버젼으로 사용해보고 싶네요.
우선 정사각형이면 국광급이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홍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16 Die Musik 경험에 의한.. 수많은 방황 끝에 동일한 제품을 재구매 하게된 유일한 두 러버입니다.^^..
어지간한 금전적 부담만 없다면 계속 이 조합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립스 유럽이 수명이 꽤 길어서 많은 부담이 될 것 같지도 않구요.^^..
스폰 받고 계시니까 한번 그립스 유럽 써보시는게..?ㅎㅎ.. S버전은 국내 유통이 없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Die Musik 작성시간14.08.17 홍탁이 그렇군요... 중국러버도 개체편차 때문에 방황이 많은데.. 티바이름 달고 출시한 야심작이지 않을가 조심스레 점처봅니다 ^^; 한번 써봐야겠군요. 일반 그립스와 유럽중 차이점을 한번 들어보고 싶긴하네요 ^^
그리고 저는 고래2 중 썻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이푸 회사에서 만든게 그립스였던가요?
이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증이 유발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