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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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탕커피 작성시간14.10.29 1. 지금까지 '어? 생각보다 부드럽네? 라는 느낌을 받은 점착식 러버는 딱 하나, 스카이라인 3 시리즈 였습니다. 스폰지는 단단한 편이지만 탑시트가 다른 러버에 비하면 부드러운 편인지라...
2. 점착식 러버들은 상대적으로 비거리가 짧지 않나요?
3. 지금까지 써본 점착식 러버들 중 냄새 없는 러버는 없었습니다. 다만 사용자 설명서에 보면 사용하기 전 진공포장을 뜯고 2~3시간 이상 공기 중에 놔두는 걸 권장하는데요, 이걸 에어링(Airing)이라고 합니다. 저는 기본 24시간 이상 에어링 후 풀칠해 붙입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Made in China 러버들은 최하 3일 정도 지나야 제 성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작성자 설탕커피 작성시간14.10.28 그래서 이런 류의 러버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붙이고 하루, 이틀 정도 쳐보고 "어라? 이게 아닌데...??"하면서 바로 떼어버리죠. 그리고는 중국식 점착러버를 평가합니다. 지금도 새 러버를 붙이면 처음 2~3일은 지옥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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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버미 작성시간14.11.11 허리케인3-50호 좋은러버입니다
일반버젼도 소프트버젼이 있습니다 35도정도되는데 확실히 부드럽고 잘나갑니다 단,
37도가 드라이브시 곡선이나 구질이 까다롭고 저에게 잘맞는것같아서 전 37도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