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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8 을 보면서 어떤 러버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성광 네오 스카이라인3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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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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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빵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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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IEl 작성시간 15.07.15 오클카 전면에 붙여 사용한지 이제 삼일정도 된 것 같습니다. 보통의 중국 러버보다 탑시트가 상당히 쫄깃한 느낌이네요. 스폰지도 많이 딱딱하진 않은 것 같구요. 아 하드스폰지 버전이에요.
점착력은 허3-50과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습니다. 거의 느낌은 하이텐션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써본 중국 러버들 중에서는 빅디퍼나 허8이 제일 잘나가는편인 것 같습니다. 하이텐션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구요. 다만 빅디퍼는 타 중국러버에 비해서는 덜하지만 여전히 상당히 하드하다고 느껴지는데 허8은 쫀쫀한 느낌이에요.
사실 허3-50이 타 중국 러버들에 비해 비교적 다루기 쉽고 이질감이 덜 했던데 비해 딱히 뛰어난 특성도 안 느껴져서 -
답댓글 작성자빵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15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빵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16 죄송합니다만 무게를 물어봐도 될까요?
중국러버는 무겁다고 들어서요... -
작성자EIEl 작성시간 15.07.15 안 쓰고 있는데요. 첫 인상은 허3-50하고 비슷하겠네 싶었는데 막상 쳐보니 컨트롤도 좋은 편이고 드라이브시 느낌도 좀 더 나은 느낌입니다. 현재까지는 의외로 맘에 드는 상황이에요.
많이 딱딱하지 않고 융통성도 괜찮은 느낌이라 백핸드에도 괜찮겠다 싶은데 아직 테스트 해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무게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블레이드 87g, 이면 제플옵, 전면 허8, 엣지테잎 해서 187-8g쯤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