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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탕커피 작성시간15.12.31 드라이브를 걸 때 임팩트가 좋으면 다른 일반 러버보다 회저을 많이 먹습니다. 그럴 때 회전을 많이 먹은 공이 마치 상하좌우로 흔들리면서 상대방 테이블로 날아가지요. (최근 폴리볼로 바뀌었지만 폴리볼이라 해도 100% 완전한 '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가운데를 붙인 예전 셀룰로이드 볼에선 이런 현상이 더 심했습니다. 이렇게 회전이 많은 볼이 '흔들리면서' 상대방 테이블에 닿으면 볼이 튀는 방향도 예측하기도 힘듭니다. (심하게 가라앉거나 좌우로 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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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디갈까? 작성시간16.01.01 점착성 때문인 것 같은데, 비점착 러버로 만드는 구질이 본인 스윙 : 상대 공에 대한 반작용이 5:5라면
점착러버는 스윙 : 반작용이 8:2 (수치는 그냥 예시입니다.)인 것 처럼
스윙 영향을 더 크게 받아요.
점착러버 사용자를 드물게 상대하는 경우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친 공, 상대 스윙폼 궤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상대 공의 구질을 예상하게 되는데, 자신이 예상한 부분과 실제 구질 사이에 갭이 생기기 때문에 공을 받아내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이는 탑시트의 영향이므로 상대 러버가 상급 제품이 아니라 해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