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틴틴장작성시간20.04.22
g1에 한번 적응되면 다른 러버적응이... 한 일관계에는 정치로해결.. 부드럽고 잡았다회전 백드라이브 플릭 특히 치키타 저는g1 외면하지 못하갰네요 최고의 국산러버 탄생의그날까지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저의 의견을 부끄럽게 올립니다.
작성자틴틴장작성시간20.04.22
작년부터 일본프로탁구 시작.. 한국 에이스들 남녀불문 참여.. 현장에서 일본탁구인위해 열심히 ....우리나라 프로탁구리그 없다 탁구Tv 없다 탁구유투부님들 일본탁구유투부 검색하고 있는지 우리나라 높은탁구 낮은탁구 이대로 좋은가..지금 탁구러버 그 하나가 무슨도움 되는가.. 한일관계 회복되면 다시일본라버 사용하면 지금사용하고 있는 러버 짜증내고 슬퍼하면 그또한 마음 아프고 시간낭비....
작성자일펜단심2작성시간20.04.23
47~48도 경도에서 아우루스프라임보다 탑시트가 부드러운 러버로는 도닉 블루스톰Z2가 있습니다. 47.5도의 경도이지만 경도 대비 부드러운 감각으로 드라이브가 매우 편하고 스피드도 좋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테너지80 계열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