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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 구성에 따른 반발력 차이

작성자나무와 고무| 작성시간20.04.26| 조회수60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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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메기 작성시간20.04.26 일반적으로 그런 순서긴 하지만 웬만한 5겹보다 안나가는 리썸 같은 제품도 있고, alc와 zlc도 이너로 사용되었냐 아우터로 사용되었냐에 따라 다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메기 작성시간20.04.26 사실 여기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제품이라면 데이터베이스를 참고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없는 경우 총 두께가 몇미리인지(두꺼우면 잘나감), 단단한 나무가 사용되었는지(단단한 표층일 경우 좀 더 잘나감), 특수소재가 안쪽에 있는지 바깥쪽에 있는지(바깥일수록 잘나감) 등을 따져보는게 그나마 정확합니다. 물론 써보기전까진 정답은 모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와 고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7 메기 상세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틴틴장 작성시간20.04.26 좋은정보 같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와 고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7 제 글이 도움이 되어서 저도 기쁩니다. ㅎ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0.04.26 메기님 이야기가 기본이고요.

    설계구조의 지향성은 제시하신 순서가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와 고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7 그렇군요. 기본 순서는 그렇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
  • 작성자 불량폐기 작성시간20.04.26 고정관념을 깼던 블레이드
    1. 야사카 마린 카본: 카본인데....? 코르벨 보다 안나갑니다.
    2. 스티가 에벤홀즈7: 7겹합판이 어지간한 zlc류 보다 잘 나갑니다.
    3. 버터플라이 애멀타트: 히노키 zlc인데 필링이 참 좋습니디. (프리모락 류와 다른 스타일)
    4. 버터플라이 하리모토alc: 전 아무래도 허롱5 보다 하리모토alc 가 아마 이너의 궁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와 고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7 댓글에서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폭넓은 지식을 느끼게 되네요.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들이 있어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그게 또 용품의 재미 아닐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볼머신 작성시간20.04.26 나도 궁금하던 차인데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와 고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7 궁금하셨던 내용이라니 저도 기쁩니다. ㅎ
  • 작성자 공일이삼 작성시간20.04.27 안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와 고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7 저 순서 말씀이시죠? 예외가 많다는 의미이신 듯 합니다. 다 다뤄볼 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
  • 작성자 Invictus 작성시간20.04.27 '기준'으로 삼아 참고하는데는 별문제 없어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무와 고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7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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