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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가 시간이 지날수록

작성자발트너 따라하기| 작성시간20.07.05| 조회수106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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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룡 작성시간20.07.05 러버보다는 블레이드의 무게 변화일 겁니다.
    블레이드는 목재이므로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습기를 머금었다 뱉었다 하며 무게가 바뀝니다.
    보통 2~3그람, 심하게는 5그람 이상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 러버의 무게 변화는 그다지 생기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돼서 산화되는 경우에는 좀 가벼워지겠지요.
    러버는 무게보다는 크기가 줄어들죠.^^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0.07.05 저도 공룡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 작성자 십칠대일(성호열) 작성시간20.07.05 공룡님 말씀처럼,블레이드의 무게 변화라고 봐야겠죠.
    풀칠금방 했을때와,풀이 말랐을때 따지면,말랐을때 적게 나가고,사용중이라면,러버 찍혀서 떨어져 나간 차이.
    나무가,습기 흡수해서 무거워졌을때,건조해졌을때 차이.
    예민한 분들은,온도 기압에 따른 차이도 느끼죠.
    3그람도 안나가는 탁구공을 구장에서 칠때,체육관에서 칠때,무게감이 디르다고 호소분도 있으시니까..
  • 답댓글 작성자 발트너 따라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5 하기야 요즘쓰는 라켓도, 라켓케이스에 봉지김 방습제를 20개정도 넣어 놓았거든요,, 이상하게 라켓무게가 여름이 되어도 더 늘지는 않더라고요,,
  • 작성자 발트너 따라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5 아 그래요? 그럼 라켓무세 빠졌던거군요?? 이상하게 무게가 점점 가벼워지는 거 같더라고요,보통 여름에 습기 먹으면 1~2그람 무거워지는데,,라켓만들고 1년 지났으니 5그람 빠지고 습기때문에 1~ 2그람왔다갔다 한거네요
  • 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20.07.05 네, 블레이드(러버 뺀 라켓) 무게 변화입니다!! 나무다 보니 습기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보관할 때 제습제 조그마한 것을 옆에 같이 두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트너 따라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5 저는 제습제 좀 많이 넣어두는데 그때문인지 1~2그람은 주는 것 같습니다. 여름인데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트너 따라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6 러버에도 무게 감소가 있다는 말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발트너 따라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6 바보백핸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파젤 작성시간20.07.08 좋은 본문, 좋은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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