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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태희작가 작성시간20.10.20 잘 봤습니다. 루프드라이브가 무난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나 쉽게 블럭되는 탁구가 되게 만든 abs볼 아직도 원망스럽네요. abs나오기 전 폴리볼만큼만이라도 회전, 바운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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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리지날 작성시간20.10.20 다른건 잘 모르겠고요.
  
  dhs 시매스터 공 대비 도쿄올림픽 공인구가 회전이 덜 걸린다는 느낌입니다.
  
  뭔가 달라진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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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꼭붙을거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20 Dhs D40+시메스터 공에 비해 새로나온 DJ40+공은 월드투어, 부산세탁, 올림픽 버전 모두 회전량이 70%로 줄었고 비거리도 3/4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만들던 D40+시메스터 공이 니타쿠 프리미엄과 동급인 최상의 품질이었고 회전량, 속도, 바운드, 비거리 모든 면에서 abs공 중에서 최고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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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20.10.20 탁구를 워낙 띄엄띄엄 치니까 공이 바뀌어도 차이점을 못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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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열무2 작성시간20.10.20 ㅋㅋ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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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규신 작성시간20.10.20 나쁜 사람들! 확실이 크기가 달라 보이긴 합니다. 저도 비교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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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르쉐박스터 작성시간20.10.20 안드로는 작년 3~4월에 바뀐거같은데
  바뀐게 내구성 짱구비율 불규칙바운드같은면이 훨씬 개선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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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발트너 따라하기 작성시간20.10.20 저도 어제 어떤 분이 새로 산 공을 쳐보니, 바운드가 왠지 무거워보이고, 회전이 좀 적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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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0.10.20 저는 꼭붙을꺼야님의 주장을 이미 체험하고 바운딩 실험도 해봤는데요.
  비교사진이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옆에 있으면 측정해서 다시 사진 올려 드리고 싶어요. ㅜㅠ
  
  이런 주장의 근거로 자료사진을 제시 할 때는 측정수치가 확실히 보이는 사진이 글에 힘을 보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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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자탁구 작성시간20.10.20 사진으로 보니까, 차이가 나네요...
  저는 변화가 많은 핌플 러버를 쓰는데, 공 바뀌면서 변화가 적어지면서, 손해를 본 케이스입니다.
  평면 뿐만이 아니라 돌출러버도 공에 따라서 유,불리가 확실히 있습니다.
  저렇게 회전 적으지면, 스피드계 돌출러버가 더 유리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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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스럽게 작성시간20.10.21 공의 지름 측정한 수치와 무게를 같이 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감각적인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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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0.10.21 탁구공크기 변화와 재질변화에 대해 추측을 한번 해봅니다.(완전 근거 없는 혼자만의 궤변일수도 있습니다.^^)
  
  탁구공 수십종의 브랜드가 중국의 한두 공장에서 다 생산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제조사에서 생산품의 크기와 재질을 바꾸는 라인변경 작업은 무지무지 큰 비용과 엄청난 설비교체가 필요합니다. 쉽게 바꾸기 힘들다는거죠.
  
  공이 바뀌기는 하지만 어떤브랜드는 좋아지기도 했구요, 또 어떤 브랜드는 나빠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혹시 브랜드별 컴플레인이나 요구사항에 따라 생산라인별 최종 마킹만 돌려가며 찍어내는건 아닐까요?
  
  아니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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