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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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곡현 작성시간21.11.02 스티가가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가진 표층이 많습니다^^;
접착제를 최소화하여, 표층뜯김과 특유의 자연스러운 감각이라는 양날의 검으로 유명하죠 -
작성자 언크레더블 작성시간21.11.02 스티가는 가공과 QC가 엉망이기는 하지만 정작 블레이드 표면이 뜯긴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그전에 코팅을 충실하게 하지만)
홍쌍희의 경우 림바 표층 블레이드들이 잘 뜯어지는 느낌이고, 은하는 특주 블레이드도 표층이 잘 떨어지는 걸로 봐서는 그냥 가공 기술 자체가 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크레더블 작성시간21.11.02 비스카리아 1.TSP 코팅제 사용하다가 요새는 안팔아서 엑시옴 아이슈어 사용합니다.
2.방법은 표면 상태 좋은 제품들은 1번만 바르고, 좀 위험하다 싶은 블레이드들은 2회 이상 바르고 사포로 살짝 마무리합니다
3, 제품 마무리가 개판이란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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