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카관련 코토 표층의 비늘무늬 결이 선명한 것이 약간 더 단단하고 심미적으로 보기 좋아서 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안재현 특주 라켓이나 w968 관련 글을 보면
림바 표층 결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 위의 사진처럼 표층이 곱고, 간격을 두고 곧게 결이 뻗어올라오는 것이 일단 보기 좋은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결을 가진 표층들이 선별된 좋은 림바의 기준이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내용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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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13 제 안재현 일반은 이런 느낌의 표층이더라고요. 사실 탁구치는덴 별차이 없을거같은데 괜히 궁금하네요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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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누스 작성시간 22.04.13 오비트랩 매장에서 보기는 했습니다. 일반과 프로에 전혀 다른 품질의 림바를 사용한 것은 알겠는데 기계적 성질도 크게 차이가 있는지 감성적 차이만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근데 누가 속시원히 답을 해주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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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13 림바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구분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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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리 작성시간 22.04.13 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