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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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had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4 주변 지인을 통해 다양하게 라켓 20개 정도 사용해 봤는데 이 5개가 제일 무난하더라구요 ㅎㅎ 다 인기 있고 유명한 것들이여서 고민이 많아 카페분들 찬스 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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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huck 작성시간23.01.16 Shadow 1순위 비스카리아 계열 - 그립 차이가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여러 모델 잡아보시고 결정 (티모볼, 장지커, 판젠동, 켄타 등등 린가오위안은 단종된다네요, 켄타도 티바로 옮겨서 단종 될 듯요)
2순위 옵차로프 alc - 자기 힘으로 친 다는 느낌, 수비가 안정적이고 포핸드엔 고경도 러버 추천, 헤드가 약간 큰 편이라 블레이드 무게 고려해야 함 -
답댓글 작성자 Chuck 작성시간23.01.16 Shadow 버터플라이 라켓 몇 자루 써 봤는데
전진에서 좋았던 건 미즈타니 준 zlc 였습니다. 88g 이하도 구할 수 있더군요.
그 다음은 비스카리아(판젠동) 슈퍼 alc로요. 둘 다 현금가는 비슷해요. 이건 거의 90g 이상… -
작성자 기본기중요 작성시간23.01.14 라켓의 느낌이 비슷할 때는 그립이 가장 편한 순으로 정하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또는 지금까지 사용해오신 라켓 대비하여 정하시는 것도 어떠실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의 탁구 전형에 따라 라켓을 선택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Shad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4 ㅋㅋㅋㅋ 장지커 zlc도 느낌은 괜찮았지만 전 그래도 저 위에 있던 5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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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oyoung 작성시간23.01.14 Shadow ITC에서 제작하고요 임창국의핑퐁타임 유튜브 보시면 설명하는거랑 판매하는거 있습니다 허롱5 , 안재현 , 옵차로프 , 하리모토, 등등 많이 사용 해봤는데 감이 제일 좋네요 사이즈도 159x152로 큰데 무게가 가볍게 나와서 고경도 붙여도 무게 부담 적고요 이너중엔 최고인거 같네요 러버 조합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