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약 3년전 구매한 흑색 제니우스 입니다.
이것은 1년전 구매한 적색 제니우스 입니다.
이 두 러버는 휘어지는 정도에 차이를 보이는데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휘어지는 정도라고 해야할지, 탄성이라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것을 직접 들어보거나, 올려놓으면 좀 더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요
두 러버는 모두 제가 직접 부착했습니다.(커팅 상태 보시면 아시겠지만..^^)
흑색 제니우스의 경우 사용한 글루는 메가 본드였습니다.
(3년 전이라 아주 확실하진 않지만, 제 기억에 그때 총알이 부족해서
위 제품의 공식업체에서 판매중인 것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글루 구매 경험은 메가본드밖에 없습니다. 그 외엔 접착시트를 이용했었기 때문에..)
적색 제니우스의 경우 라텍스 글루를 사용했었습니다. 아래 제품입니다.
이 두 러버를 보다가 갑자기 말리는 정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불법용매가 포함된 글루의 경우, 스폰지에 영향을 줘서 해당 러버가 좀 더 부드럽게 펼쳐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텍스 글루의 경우, 불법용매가 없다고 들어서 사용했는데, 위와 같은 상태가 관찰이 되서...
정말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 라텍스 글루를 사용해도 다른 러버들이 펴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떠오른 궁금증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본래 티바 제니우스의 스폰지 말림 정도는 위 흑색과 적색 중 어느 것에 가까운지,
2. 단순한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흑색의 스피드글루내장 효과가 떨어졌다거나)
3. 그저 제품편차일 뿐인지(스피드글루내장 효과의 제품편차)
4. 위 라텍스 글루 제품에 불법용매가 포함되어 있는지
5. 제가 부착할 때 잘못 부착해서(힘조절 등) 휘어진 것인지..
여러가지 궁금점 해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