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른손잡이이고 최근에 왼손잡이 선수와 자주 경기를 합니다.
그 분의 스타일이 사이드 스핀의 쓰리 바운드 서비스를 주로 합니다.
리시브 준비를 하고 있으면 공이 오는 지점이 상대방 왼쪽코너에서 시작해서 저의 오른쪽 코너로 옵니다. 대각선 코스.
쓰리바운드 이므로 포핸드 탑스핀을 하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백으로 돌아서서 치키타를 하기가 난감한 지점입니다.
포핸드로 어설프게 커트를 하면 공이 뜨고, 플릭을 하면 네트에 걸리더라구요.
물론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경우 가장 좋은 리시브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숭 작성시간 13.11.30 제일좋은 방법은 레슨시에 그코스에 같은구질, 그위치로서비스를 넣어달라하시고
계속 플릭및스톱,흘리기 등등을 연습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이때
내가보내는 코스는 상대방의 서비스 시작지점이 아니라 직선입니다.
그리고 중펜이나 쉐이크의 경우 전면 러버가 중국러버일경우에는
선제잡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
작성자즐탁매냐 작성시간 13.12.02 짧게놨다가 쭉 밀었다가 팅겨줬다가... 이렇게 흔들어 줘야 하는데 맨날 백핸드로 리시브 하던 오른손 잡이들은 어렵죠 ㅠㅠ 잘하시는 분들 보면 결국 회전량 파악하고 엇박자로 팅기거나 짧게 놓더군요. 연습만이 살길인듯 합니다. 좋은 환경 이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조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09 다양한 리시브가 중요하군요.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조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02 리시브에 변화를 주는 부분이 포인트네요. 연습을 많이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난다플릭 작성시간 13.12.07 제 생각엔 왼쪽 어깨가 먼저 들어 가면서 오른쪽의 공간을 좀더 만들어 공을 좀더 아래 넣고(잡아서) 들면서 플릭을 하던지 아니면 포핸드 커트로 오른쪽 방향으로 뜨지 않게 커트로 돌려주면 됩니다.그럼 상대방도 쉽게 공격 안될 것 같습니다.왼 손 잡이 서비스가 포핸드로 짧게 올때 그렇게 두가지 방식으로 대처합니다.어려운 서비스를 내가 무리하게 공격 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공격이 못 하게 방어도 좋은 기술이 됩니다.포핸드로 커트시 아래로 치면서 들어가야 좋은 방어가 됩니다.이리저리 고민하고 실천해야 내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