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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5.09.08 얼마나 지연시키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그것 또한 자신을 안정시키는 하나의 수단이니까요. 길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정지동작 이전까지 5초 내외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플레이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정도라면 심판의 재량으로 경고를 줘야겠죠.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면 타임아웃시 탁구대에 라켓을 놓고 이동하는 것, 양 선수의 포인트 합계가 6의 배수일 때 땀을 닦는 행위, 타임아웃시 음료를 마시는 행위 등이 더욱 철저하게 지켜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