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럴듯한 말로 지적하며 이렇게 이렇게 쳐라... 문제점을 지적하시는데...
정작 본인도 나처럼 치고 있는데....
그렇다고 고수라하지만 1부수 높은 5부... 게임해서 내가 2알먹고 경기하면 이길것같고..
머... 대충치는듯한.... 그러면서 경기에 지는....
맞다이 쳐도 될듯한....
고수의 조언.... 귀차니즘의 조언....맞는 말이긴 하나... 정작 고수자신도 그렇게 치고 있던데...
나보단 고수라 머라 말도 못하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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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배시시 작성시간 17.02.13 세모래 저 이제 1부 된거예요?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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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람보 작성시간 17.02.12 상대를 가르쳐들려고? 하려면 적어도 두 세 부수 이상 차이나야 합니다. 한부수 정도면 거의 맞상대로 할 수도 있고,,그 차이는 랠리 한번 더 가는 수준이거나 서브의 미세한 차이일뿐 비슷한 실력인거죠. 혹 물어보는것에 대한 겸손한 대답을 해 줄 수있는 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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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드] 작성시간 17.02.17 아 저도 예전에 호되게 당했습니다. 선출 코치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코치가 틀렸고 자기가 맞다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죠... 아 답이 없구나... 그래서 제가 나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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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사람2 작성시간 17.02.17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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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ntd 작성시간 17.02.22 저도 그런경우가 있는데 도움이 되기는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