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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뜬 역 회전볼 처리 드라이브? 스매싱?

작성자KFC님| 작성시간17.02.13| 조회수128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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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02.13 상대코트 엔드라인이나 아니면 약간 오버미스나도록 겨냥해서 드라이브나 스매싱 둘다 한번 해보세요. 찬스볼이라고 생각해서 상대코트에 내리꽂다보면 네트행 자주 나오는 함정이 많은 공입니다.
  • 작성자 무아지경 작성시간17.02.13 포핸드로 돌아서 드라이브도 괜찮지만 저는 스메싱을 할것같네요. 방향은 대각선 보시고~ 몸을 앞으로 던지듯이 체중이동하시면서
  • 작성자 goldrain 작성시간17.02.13 보통 짧으면 한방으로 재끼고 길게오면 루프드라이브로 처리하지 않나요? 회전이 많아서 스매시는 불안정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난이 작성시간17.02.13 저는 스매싱을 할거 같습니다. 단 손으로만 하는게아니고 몸도 같이써야 합니다.
  • 작성자 닭 치는 소년 작성시간17.02.14 저도 저공을 스메싱해서 넷트에 많이 걸렸다가 코치님께 자문을 구했는데 저런상황일때는 하회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스메싱할때 팔꿈치가 먼저 가가는 느낌? 팔꿈치로 받치는? 그러면 자연스럽게 라켓이 조금 더 열리게 됩니다. 그대로 스메싱하면 넷트에 걸리는 현상이 줄어들더군요..
  • 작성자 스카이라인 작성시간17.02.14 두텁게 드라이브 또는 힘빼고 딱!(당구로 얘기하자면 끊어치기) 때리는 스매싱이 적절할듯 합니다.
  • 작성자 유토피아* 작성시간17.02.14 스매시는 네트 확률은 았지만 더 확률이 높을거 같고요, 드라이브는 일단 헛방 조심해야되고, 들어가도 상대가 수비할 확률이 높아지죠~~
  • 작성자 조슈아 작성시간17.02.16 스매싱이든 드라이브든 공이 높이 떳을 때가 타점이라고 배웠고요. 정점에서 드라이브성 스매싱이 답일듯요.
  • 작성자 노가다 작성시간17.02.17 저런 구질은 볼이 길게 나오지 않고 거의 수직으로 바운드되기 때문에 임팩트 없이 어설프게 스매싱하면 미스가 많이 나오죠. 특시 복식 할 때 서브를 잘 넣어서 찬스볼을 만들어 줬는데 파트너가 처리를 못해 미스가 몇게 나오면 기죽기 쉽습니다...^^ 저도 스매싱을 주로 했는데 지금은 드라이브로 처리하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 작성자 한사람2 작성시간17.02.17 높이 뜨고 역회전이고 힘없는 공은 엔드라인 보다 약간 먼곳으로 보낸다는 생각으로
    강하게 스매싱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발튼너 작성시간17.02.20 짧은 볼이라면 각 열고 스매싱으로 해결이 되지만,
    긴 볼은 떴어도 가급적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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