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도중 끝까지 공을 쫓다 두 번 맞고 넘기는 경우가 간혹 생기는데요,
블레이드를 쥔 손이나 블레이드나 구분 없이 두 번 맞고 넘어가는 경우,
'고의성' 여부로 판단한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누가보아도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회원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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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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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 teno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라켓핸드의 손목 이하는 상관이 없다고 봐도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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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bsju 작성시간 17.02.16 고의성여부가 관계있긴하지만 어떤경우라도 한번에 쳐서 제대로 맞춰서 넘기고 싶어하지 고의로 '요번엔 이공을 투터치로 넘겨야지!' 란 생각으로 게임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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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 teno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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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구는 즐겁게... 작성시간 17.02.16 손목이하는 인플레이 입니다.
일부러 그러기도 힘듭니다. -
작성자한사람2 작성시간 17.02.17 손목이하는 인플레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