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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깨지면 무조건 렛인가요?

작성자즐탁열탁해요| 작성시간17.03.03| 조회수97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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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롱 짜이라 작성시간17.03.03 무조건 렛 맞습니다.

    다만 사후에 알게 됐다면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즐탁열탁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3 공을 주워오면서 그때서야 알게되도 무조건 랫이 맞는건가여? 답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마롱 짜이라 작성시간17.03.03 즐탁열탁해요 엄격하게 그 상황은 렛이 아닙니다. 몰래 눌러서 깨는 경우를 방지하는 차원에서요.
  • 작성자 karsid 작성시간17.03.03 공이 바닥이나 구조물에 닿기전에 알면 렛. 그후는 인플레이로 알고있습니다. 바닥에 닿고야 알게되는건 라켓에 맞고 깨진건지 바닥에 맞고 깨진건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 작성자 아테나 작성시간17.03.03 바닥에 맞아서 깨졌는지, 깨진 상태에서 바닥에 닿았는지는 구별 해야하며 깨졌다고 공을 집어들어 심판에게 가져가면 안됩니다
    바닥에 있는 상태대로 심판이 와서 확인후 결정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롱 짜이라 작성시간17.03.03 아닙니다. 랠리가 끝나고 인지해도 공을 줍기 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 작성자 percent 작성시간17.03.03 제가 본 카페 덧글에서 읽은 내용....
    - 공이 깨진 것을 눈치 챘다면 일단 랠리는 계속하되 랠리가 끝난 뒤 심판에게 어필합니다.
    - 심판은 공이 깨졌는지 확인하고 깨졌다면 그 랠리에 대해서 렛을 선언해야 합니다.
    - 랠리 중에 선수가 타임을 선언할 수는 없습니다.
  • 작성자 람보 작성시간17.03.04 예전에 공 깨진것과 관련한 글이 올라온것 많습니다,,찾아보면 알 수 있고요..무조건 렛은 아니구요,,심판이 인정하지 않으면 인플레이,,랠리중 확실히 박살난 공이면 렛,,랠리 후 주워와서 깨졌다고 하면 받아주지 않구요,,스매시 후 깨진 소리가 나서 심판이 인정하면 렛입니다,,요즘 공인 폴리볼은 예전 공보다 약한건 사실이지만 손으로 눌러봐야 깨진 정도를 알 수 있는 상황은 깨진걸로 안봅니다,,찝찝하면 공을 교체하는 정도로 끝납니다,,
  • 작성자 검객 작성시간17.03.04 심판 결정이 중요하군요
  • 작성자 발튼너 작성시간17.03.05 실제 애매한 상황은 심판의 재량이 큰데,
    문제는 심판이라기보다 점수판 넘기는 수준인 동네 탁구장에서는 모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랠리가 다 끝난 상황에 공을 주워보니 깨졌다면 렛이 아닙니다.
    랠리 중에도 확실히 라켓에 맞아 공이 깨지는 소리가 나서 즉시 아는 경우외엔 렛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 이 경우엔 드라이브 걸다 라켓 옆면 맞으며 공이 깨지면서 천장을 맞혀도 렛입니다.
  • 작성자 젊은한의사 작성시간17.03.14 음 제가 알기로는 라켓 옆면에 맞아서 멀리 날아가면서 깨졌다면 렛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공이 멀리날아가서 탁구대 위로 공이 떨어질수 없어,
    인플레이가 될수 없는 상황이라면 렛이 아닌게 또 오히려 합리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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