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레슨을 방금 봤는데요.
커트볼 루프드라이브를 할때
타점을 정점이후로 많이 기다리라고 배웠습니다.
전에 레슨시에 커트볼 드라이브는 바운드후 올라오는 공을 드라이브하라고 배웠는데 그건 루프드라이브가 아니고 파워드라이브라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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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에이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29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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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론 작성시간 17.03.29 스톤레드님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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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연 작성시간 17.03.29 짧게 요약하자면 짧은 볼은 기다리며 자리를 잡고 치고 긴 볼은 바로 걸어라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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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kman 작성시간 17.04.05 스톤레드님의 글에서 공의 아래부분 (밑둥) 을 친다는 느낌과 스윙을 앞으로 가져가라는 말씀이 커트볼 드라이브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트볼을 가격하는 타이밍은 코치에 따라 공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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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ven7 작성시간 17.04.12 의견 저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