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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시 16센치를 띄워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작성자눈사람탱고| 작성시간17.04.05| 조회수116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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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곳 작성시간17.04.05 네트높이가 16센티가 안되니까 네트높이보다 띄어야니까 그래야 상대방에게 잘보이니까 그렇지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정확히는 모르지만 해봅니다.^^;;
  • 작성자 아이고데이고 작성시간17.04.05 네트가 15.25 여서요~
  • 작성자 조이불망 작성시간17.04.05 햐 글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산본촛불 작성시간17.04.05 좀 다른 이야기지만 규정을 아예 자신의 머리높이 이상으로 정했으면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주먹 서브하는 사람들 띄우는 척만하고 16센티 이상 띄었다고 우기고 심지어 자신도 그렇게 믿어버리는 리플리증후군인 사람들 많습니다. 규정을 머리위로 했으면 주먹서브 지금쯤 많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아쉬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피와 탁구 작성시간17.04.07 머리 높이 이상으로 공을 던지게 하면 초보자들에게 너무 탁구가 큰 장벽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몇 년을 친 경우라도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안 그래도 탁구에서 서브의 차이에서 오는 실력이 탁구 입문의 장벽이 된다고 생각하는 일 인이기 때문에 차라리 단식도 테니스처럼 혹은 복식경기처럼 한 면에 한정 지으면 탁구 인구가 늘어날 것 같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한사람2 작성시간17.04.05 잘 알았습니다.
  • 작성자 심기일전 작성시간17.04.05 16센티 규정을 잘못 적용하는 주 원인 중의 하나는 손 정지에서부터 16센티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규정은 공이 손바닥에서 이탈(분리)된 후부터 16센티입니다. 고수든 하수든 순한 사람이든 독한 사람이든 관계없이요...^^

    그리고 16센티 판단은 ittf 심판매뉴얼에서 네트높이(15.25센티미터)를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트높이, 부착된 러버의 길이 등 탁구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길이가 대략 16센티에 가깝습니다)
  • 작성자 스매싱111 작성시간17.04.05 머리위로---- 대 공감입니다.
    아울러 손도 치우고 넣도록 해야 합니다.
    몇일전 시합나갔는데 손으로 가리고 넣으니 저 같은 초보는 아예 서비스 파악이 안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7.04.05 손으로 가리면 반칙입니다. 아주 예전 룰에 익숙한건지 아니면 승리에 눈이 먼 것인지 모르겠지만
    공을 가리면 안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장료 작성시간17.04.05 머리위로 올리시는분중에
    머리로 가리시는 분도 계십니다...ㅠㅠ
  • 작성자 감천 작성시간17.04.05 감사~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눈사람탱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5 모두들 답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발튼너 작성시간17.04.05 머리 위까지 던지라고 하면, 또 머리를 테이블 높이로 내리는 사람이 생길 듯...
    전 30cm나 50cm 정도로 높이를 올리면,
    어느 정도 지금보단 많이 올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빽탁구 작성시간17.04.05 16센치가 실제로는 한뼘도 안되더군요
    그러므로 높이 띄우라고 하기 보단 정지했는가 가리지 않는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것이 이규정의 본뜻 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이가 목표면 16이라고 안했을 것입니다
    매우 짧은 길이이므로 주먹서브만아니면
    정지하고 잘보이기만하면
    왠만하면 16에 맞다고 보고
    타이밍을 거기에 맞추어야지요
  • 작성자 그리소스토모 작성시간17.04.06 뒤로 던질까봐서요.
    규정대로하면 수직에 가깝게 던져올리지 않아도 버틸만해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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