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두 가지 질문입니다 - 생활체육탁구지도자 건, 블레이브 교체 건

작성자박공주| 작성시간17.07.11| 조회수699|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17.07.11 1. 블레이드는 애정도가 떨어졌을 때와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파손 되었을 때 교체합니다.
    애정도가 중요하겠지요. ^^
    블레이드에 큰 불만이 없다면 동일한 것으로 계속 사용하고요. 약간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바꿔봅니다.
    그것과 별개로 용품 탐구처럼 바꾸는 것이 더 많습니다.

    2. 생활 체육 지도자 자격증은 나중에 레슨을 할 때 유용하지 않을까요?
    생활 체육 지도자 자격보다는 심판 자격증이 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다가 시험이 어려워 졌기도 하고, 시간도 잘 안나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 작성자 람보 작성시간17.07.11 1번,,블레이드는 반 영구적입니다..웬만한 손상에 문제없다는 뜻이죠,,,(침수, 절단, 열변형일 경우 말고),,다만 자신의 스타일이 바뀌고 실력이 좋아지면서 다른 라켓을 우연히 접해보고 손에 맞는 것이 발견되면 갈아타게 되구요..
    2번,, 탁구지도자 2 또는 3급 시험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일단 지역 2,3부급 정도는 되어야 실기를 그나마 통과할겁니다,,아무리 이론과 덕성을 갖추어도 실기에서 요즘은 까다롭게 보니까요,,특히 폼도 중요하구요 전에 지역 1부도 실기에서 떨어지는걸 보았는데 그븐은 그 분 스타일로만 치는 막탁구여서 정형화된 자세가 안나와서 떨어진 경우도 있지만요,,보통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와야 합격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람보 작성시간17.07.11 자격증 활용은 쉽지 않구요,,나중에 레슨할 자격?? 정도에 쓰거나..학교 방과후 지도 등에 기본 자격은 될 수 있을겁니다..
  • 작성자 박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1 고맙습니다 ^^;;
  •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시간17.07.11 1. 블레이드는 기회가 되면 한자루 드리고 싶은데 박공주님께 안맞을까 걱정되네요. (저 수비전형인거는 아시죠? ㅎㅎ)
    2. 제가 생활체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취득했을 때는 비교적 쉬웠는데 요즘에는 많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실력도 안되는 사람이 누굴 가르치려하느냐'라는 소리를 들을까 걱정하는 것이 줄어듭니다.
    초보자를 가르칠 수 있는 코칭실력에 대해서 국가기관에서 인정을 받았기에 자부심도 약간 생깁니다.
  • 작성자 잭굿 작성시간17.07.11 지난 토요일 호서대학교 심판강습회때 들은 이야기인데 생활체육지도사2급 합격률이 0.8%라고 합니다. 천명중에 8명 붙는다고 합니다
    저도 2년 연속 실기에서 떨어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일펜탁돌이 작성시간17.07.12 0.8%확실한가요???? 저는 제작년에 호서대학교에서 취득했습니다만은 그때는 10~20%라고 들었는데;;;
  • 작성자 쵸코송이 작성시간17.07.13 1. 블레이드는 바깥쪽 손상으로 인해 중심쪽도 손상을 입는 경우는 극히 드문것 같습니다. 외형상 심하게 문제가 없다면 계속 쓰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2. 애가아빠가 생활체육2급, 유소년, 노인, 장애인스포츠2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용도는 공공기관이나 학교에서 탁구 수업을 기획할때 각각의 대상자에 따라 자격증이 필요토록 한다고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