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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보탁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부스팅이 되나봅니다. 전 좀 간지나보여서 따라해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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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국신사 작성시간17.09.21 저도 사진을 보는 순간 부스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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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보탁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부스팅이 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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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출서다 작성시간17.09.21 초보탁구사랑 예전에는 스피드 글루를 칠해서 저렇게 많이 했구요
  요즘에는 부스팅 오일을 사용하면 저렇게 러버가 늘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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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보탁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돌출서다 아 그러면 적당히 자른건데 부스트오일을 발라서 늘어난것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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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출서다 작성시간17.09.30 초보탁구사랑 그렇다고 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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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7.09.21 붙이고 나서 선수들은 가위로 자르기에, 규정에는 커버링이 헤드를 온전히 덮어야 한다고 되어 있지만, 조금 크더라도 심판이 가위를 가져와서 맞게 자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2mm 정도씩 큰 것은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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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보탁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아하 가위로 자르다보니 좀 남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이해했습니다. 늘 좋은 답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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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암행어사(용인) 작성시간17.09.21 빅풀님 가위 의견에 한표! 그리고 백핸드 윙쪽을 조금 크게 잘라서 검지 올려서 쓰면 편하다는 고수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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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보탁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아하 그렇군요. 저는 글루를 엄지쪽에도 발라서 써봤습니다. 근데 글루가 밀려버리는통에 얼마 못가서 아쉬웠는데 라바를 내려붙이는 방법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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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7.09.22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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