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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04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추가로 커트 드라이브는
  공의 사이드를 임팩트하려고하고요^^
  (민볼은 공의 윗부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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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라모르겠다 작성시간17.10.17 사실 이건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치든 제대로 된 구질이 나오기만 하면 되거든요. 사람 마다 체형이나 유연성도 다르고..힘 전달도 다르고.. 일반적으로 커트볼 끓어올릴 땐 백스윙을 좀 더 빼고, 무릎 정도까지 내리죠. 본인에게 무리가 없다면 더 내려도 되고, 더 빼도 됩니다. 결국 본인의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념하셔야 할 것이 상체나 팔만 너무 내리면 오히려 스윙 밸런스가 깨집니다. 하체를 좀 더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답이 없어요. 각각의 공에 따라 계속 선택해야 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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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7 멋진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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