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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17.11.23 심판이 결정하되 선수가 양심선언하면 심판이 받아들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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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산탁미 작성시간17.11.23 몇분대 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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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epLoo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23 55분20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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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희원 작성시간17.11.23 왕리친이 왕하오와의 경기에서 했던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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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썸팅 작성시간17.11.24 크 그거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듀스때였는가 그거 하고 왕하오가 서브하고 이겼던. 왕리친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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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즐탁구 작성시간17.11.23 탁구경기의 주체는 선수입니다
  심판은 공정한 상태에서 경기가 원할히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하지만 경기의 모든 진행과 득점은 심판이 결정합니다
  
  문제는 순간에 일어난 일을 심판이 정확히 못봤을 때 입니다(넷이나 엣지등)
  
  1.부심쪽은 부심의 의견을 먼저 묻는다(부심이 있는경우)
  2.선수의 양심선언이나 인정을 했을때는 선수들의 의견을 따라 결정한다
  
  ※부심도 못보고 선수들도 서로 인정을 안하고 싸울때가 있는데~ 이때는 렛을 선언하거나 심판이 본대로 소신것 결정합니다(국제경기에서는 이런경우 렛 선언은 안하더군요)하지만 선수가 이마저도 인정을 안하고 이의제기 하면요~
  
  이때는 심판의 구세주~레프리~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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