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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길위에서 작성시간17.12.04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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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칼있으마설 작성시간17.12.04 상대가 백드라이브를 잘할줄알면 긴것이 더 쉬울거에요. 그래서 선수들은 긴 서브를 잘 안넣습니다. 아무리 깍아도 후려쳐올리기때문이죠. 하지만 짧은서브는 후려칠수가 없어요. 짧은건 플릭이나 대상백드라이브(고수) 또는 보스커트(보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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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아지경 작성시간17.12.04 아마추어에서는 하수는둘다 보스커트가 흔합니다만 고수들은 너무 잘하셔서 선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길게 넣을거라면 상대가 테이블에 붙은거보고 적당히길게말고 완전길게 허를 찌르는듯한 느낌으로 넣으셔야 보스커트로 올겁니다.^^ 투바운스 같은볼들이 보스커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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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풀뜯는 토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4 제가 오픈 3부라서 오픈대회 나가면, 단체전에서 선수부, 1~3 부 등과 게임을 하게 되는데, 거진 다 선제를 하더라구요. 가벼운 플릭 정도로요. 보스커트로 고이 받는 분이 확실히 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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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아지경 작성시간17.12.04 풀뜯는 토끼 요즘 고수님들 정말 많아요. 선출들도 혀를 찹니다. 뭔 아마추어가 저리 잘치냐면서요. 대상플릭다구사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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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좋고좋도다 작성시간17.12.04 보통은 짧게 주면 짧개 오고.
  길게주면 길게오게 되더군요.
  저도 윗분 말씀처럼.
  상대 리시브 위치에 따라 짧게 길게 조절해서 제가 3구 드라이브 칠 공이 올수있게 서브합니다.
  좀 실력이 되는분들은 거의 길면 걸더군요.
  그러면 짧게주다가 기습으로 길고 빠르게 넣기도하고.. 변화를 줘야 효과가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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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풀뜯는 토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4 짧지만 임팩트 있는 대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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