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드라이브는 대부분 탁구대에 낮게 갑니다
회전이 적어서 인지 상대가 잘받어셔서 드라이브거는 재미도 없고해서
엔드라인에서 튀는 드라이브를 연습중인데 타점이 정점후에 옆구리까지 공이 오게 할려니 잘맞지도 않고하여 헛치는 것이 많습니다 타점이 정점후에만 하여야 하는지요 다른 요령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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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르트르 작성시간 18.01.19 회전량이 강렬한 루프와 스피드가 섞인 드라이브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살짝 정점후가 맞구요~
하체와 허리에 강렬한 텐션이 걸려있어야 하구요~
손목사용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손목사용은 유남규레슨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
작성자에라모르겠다 작성시간 18.01.19 연습 밖에 없습니다. 사실 공을 잡는 위치나 박자는 저마다 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계속 연습해서 의도적으로 조절해야 해요. 특별히 짧게 떨어지는 러버나 블레이드를 사용하시지 않는 한 연습하시다보면 좋은 성과가 올거에요. 덤으로, 네트에 자주 걸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 공의 궤적 자체가 낮은 건 흠이 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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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을채다 작성시간 18.01.19 엔드라인하고 정점전후 상관이 별로 없어요.
지금보다 조금 강하게 앞으로 치거나 약간 위로 치면 공이 지금보다 멀리 날아가 엔드라인 근처에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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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jtevnx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9 에구구 제가 설명이 부족하여 죄송합니다.
잡아서 던지는 드라이브입니다 좀더 자세한 요령을 알수없을까요. 고수분들 에게 부탁 드립니다 댓글 달아 주신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