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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회전 드라이브와 전진회전 드라이브

작성자밤비| 작성시간18.01.31| 조회수9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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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고좋도다 작성시간18.01.31 횡이면 상대가 칠때 보면 파악이 됩니다.
    코스 자세 이런걸로 판단하죠.
    감아치는듯하면 거의 횡드라이브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pingpongmaster 작성시간18.01.31 진짜 동의합니다 찍히고 나서 휘는사람들은 구질이 정말 무섭더라고요. 사실상 경기하다 예상해서 막는 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ㅜ
  • 작성자 해설자 작성시간18.01.31 상대방 드라이브 스윙시 피니시자세를 보면 전진인지 횡인지 어느정도 구분이 됩니다...
    라켓각이 끝까지 당겨지면서 닫히는 스윙은 횡회전이 많이 걸리고, 앞으로 스윙하면서 짧은 스윙은 전진회전이 많이 걸립니다...
    물론, 낮고 빠른공은 구별하기가 어렵지만, 게임 중 몇번 보면 거의 구별이 됩니다...
  • 작성자 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2 네, 조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수하 작성시간18.02.03 항상 본인 타구 후에는 상대방의 터치하는 라켓면과 손목의 움직임을 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의 구질을 구분해가는 것이 고수의 길로 가는 아주 중요한 핵심 포인트중 하나죠. 같이 운동하는 왼손펜홀더 선출 형님이 있는데 가끔 맞드라이브로 연습삼아 50점 내기를 합니다. 근데 랠리가 계속되면 가끔 횡회전 각이 아닌 손목각을 열어서 저의 오른쪽 깊숙이 빠지는 드라이브를 구사하는데 보고도 쫒아가기 힘든 공입니다. 상대의 손목움직임도 잘 보고 공이 바운드 될때 공의 움직임을 잘 보아야 하지만 대체로 고수가 될수록 횡보다는 파워드라이브를 많이 구사하는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즐탁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5 네,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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