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탁구홍박사 작성시간18.02.22 정해진건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포핸드가, 누군가에게는 백핸드에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테너지 64를 포핸드에 부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백에 사용하는것처럼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당탁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2 그렇군요 역시 스타일에 따라 다르군요 ^^

  신고
• 작성자 에라모르겠다 작성시간18.02.22 플레이 스타일에 달려있는 문제라 정해진게 없습니다. 보통 앞면을 단단한 것, 뒷면을 조금 무른 것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그렇게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히려 뒷면에 딱딱한 걸 두는게 더 잘 맞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수동적인 블록 위주라면 단단한게 더 낫기도 하거든요. 또, 내가 확실하게 임팩트 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백 쪽에 단단한 걸 붙이기도 하고요. 라잔터 r47 전면에 놓고 r50 뒷면에 놓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정답이 없습니다.

  신고
• 작성자 당탁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2 쉐이크 전향한지 2년정도 됐는데
  지금은 라익에 블리츠. 블파m1
  조합에서 블파보다 블리츠가 백쪽에서 드라이브나 쇼트가 더 편하고 좋더라고요
  지금은 열심히 즐탁하고 있습니다.

  신고
• 작성자 도라미 (운영진) 작성시간18.02.22 당탁왕 님 안녕하세요.
  다른 회원분들이 정보검색 시 용이하도록 제목을 "구체적"으로 변경해주세요. 정확한 질문을 통하여 더욱 유익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예: 울트라 45와 48 중에 보통 어느 것을 백핸드로 사용하시나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당탁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2 네 양식에 알맞게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고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02.22 정해진 공식은 없고요 그냥 쓰고 싶은대로 쓰시면 그게 정답입니다^^
  
  남들이 꼭 정답도 아니고요.
  
  마음편히 시도하시면 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