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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젤 작성시간18.03.24 1. 라켓 크기에 관한 규정은 없으나 단일한 소재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규정은 있는걸로 압니다. 라바를 붙여서 목판이 남아도 그곳에 공이 맞으면 안되어 라바가 목판전체를 덮어야 하는걸로 규정되어 있을겁니다. 테두리를 미리 붙이시고 라바를 전체를 덮게하시면 생체에서는 문제되지는 않을것같지만요...
  2. 안될겁니다. 만약 트위들링해서 저 부위에 공이 맞게되면 전혀 다른 구질의 공이 나타나게 될겁이다. 손가락에 맞은 것처럼. 공정한 경기를 위한 규정이니 아마 안되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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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4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의를 제기하면 첫째는 사이드테이프중에 철로된것도 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며 라바의 크기는 심판들의 관례로 볼때 라켓전체보다 2미리
  내외는 허용되므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둘째는 심판까페에서 본것으로 포핸드쪽이면 문제되지만 백핸드쪽이라면 괜찮다는 사진으로 대체해봅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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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8.03.24 디텍스의 커버링 넘버(마크 및 로고)가 가려지는 것만 제외하면 괜찮습니다. 백핸드쪽이라면 괜찮다는 사진처럼 러버를 위로 더 올려서 로고를 보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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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4 답글 감사합니다. 저 스펀지를 러버 안 쪽으로 넣는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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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8.03.24 전태공 생체 대회에서 그것까지 걸고 넘어지는 일은 없겠지만요..
  사진처럼 커버링의 로고는 보이게 하고, 러버 면에 스폰지를 붙이는 건 괜찮을겁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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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4 소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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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시간18.03.24 소르 The rubber surface of the racket coverings should be uniformed and without coating...이라고 되어있네요.
  생체에서 걸고 넘어지지야 않겠다지만 만약 저 같으면 의의를 제기하겠습니다. 백핸드 타격시 공하고 같은 색상이라 혼란이오고 또 트위들링을 하게 된다면 더욱 상대에게 불편을 주지 않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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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8.03.24 파젤 흰색이 아닌 검은 재질의 스폰지면 적당해보입니다.
  검은색 스폰지여도 규정집에 그렇게 적혀있다면 또한 문제가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론 제 라켓의 숏핌플, 롱핌플에는 아무것도 안붙어있습니다... ^^
  
  사실 저건 급하게 답변하기위해서 휴지를 잘라서 올려놓은거에요..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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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4 파젤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자꾸 트위들링을 말씀하시는데 트위들링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면 롱핌플러버는 상표있는곳에도 핌플이 있어야 되고 평면러버도 상표가 볼록튀어나오지 않게 해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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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8.03.24 전태공 파젤님은 말다툼을 위해서 답변을 하시는건 아닙니다.. ^^
  
  제가 심판 자격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손 잡는 부분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매우 악의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 규정은 노박사님 코팅 러버 규제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커버링 전반적인 물성을 변형해서는 안되는 의미이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만약 어떠한 형태의 물질로 덮는 것은 규정 위반 행위라 하더라도, 평면러버나 롱핌플 러버의 상표있는 곳은 라켓 컨트롤의 범주 안에 들기 때문에 규정 위반과는 관련없는 별개의 것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심판 교육을 정식으로 받고 실무하시는 분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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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5 소르 저도 여기 저기 검색해봐도 트위들링하면 된다, 안된다는 잘 안 보이네요... 잘 주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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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8.03.25 전태공 현재 탁9카페는 규정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고슴도치 탁구클럽 시절부터 엄격히 규정을 준수하려는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파젤님도 오랫동안 활동하신 회원님이시고요.
  따라서 조금은 딱딱해보이지만, 이 곳에서 좋은 답변을 기대하실 수도 있습니다. ^^
  만약 정확한 규정준수를 원하신다면 찾아뵙기는 힘드시겠지만, 국제심판을 하고 계시는 분께 문의하심이 어떨까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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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5 소르 예...거기 카페에 다른것 문의 해 봤는데 조용해서 이제 안 묻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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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시간18.03.25 전태공 사람들이 아니고 저 구요 ^^;;
  꼭 핌플러버 뿐이 아니라 평면라바인 저도 트위들링을 합니다. 앞 뒤가 다른성질의 라바라 그렇기도한데 만약 그 스펀지를 붙인 부분에 공이 맞아서 비정상적인 회전으로 공이 넘어가게 된다면 문제가 되지않겠습니까.
  그래서 똑같은 라바조각이라도 이어서 붙이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질문을 주셨기에 참고하셨으면 하는 글 이지
  제 의견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확실한 소신을 가지고 계시니 그리하시구요...단, 저런상태면 경기전에 의의를 제기한다고 나대는 저 같은 꽉막힌 사람도 있을수있다는 정도만 수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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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5 파젤 ^^ 여기 카페에 여러 생각이 있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흰색이 규정위반은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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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대받은아침 작성시간18.03.24 힘들어요! 규정,규칙도 공부해야되고 생체,프로?대회마다 기준?규정? 다르고 부수?레이팅? 에히고 머리감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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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5 위의 제 답글 사진(세이크라켓에 러버를 위로 붙인것)은 확실한규정위반이라고 정정합니다.ㅜㅜ(탁구국제심판카페참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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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8.03.25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핸드나 백핸드나 상관없이 타구면으로 판단되는 부분은 규정된 러버로 덮여있어야되고, 손가락이 닿는 그립부분은 아무거나 붙이던 말던 상관없습니다.
  
  트위틀링이 문제가 되는건 백핸드쪽 손가락이 닿는곳에 스펀지를 붙였는데, 포핸드로 돌리면 그 부위가 타구면이 되기 때문에 규정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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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5 ^^감사합니다.그렇게 생각하니 간단하긴하지만 유명한국제탁구이사님의 말씀은
  "커버링이 라켓브레이드 어디까지 덮여야 허용을 하는지 아니면 불허하는지는 이번 2015코리아오픈에 CK Chan (홍콩) 이
  래프리로 오니까 자세히 물어보겠습니다."라고 할 정도로 어려운 것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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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8.03.25 전태공 아마도 국제심판할애비가 오셔도 관점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 손가락이 너무길거나 특이하게 그립잡는 선수에 따라 유효한타구면은 달라질수 있으니, 해당시합의 래프리의 최종판단이 규정이라고 봐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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