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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03.31 한상대와 경기가 끝나면 교체가 가능하지만 세트에 따라 교체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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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변칙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31 감사합니다.
  그럼 예선전을 두 게임하면.
  한 게임은 펜홀드로 하고
  한 게임은 쉐이크로해도
  상관이 없는거네요
  한 게임 중간에 라켓 교환만
  안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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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균 작성시간18.03.31 변칙탁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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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백호좌흑룡 작성시간18.03.31 경기 중에는 라켓 변경이 불가하죠.
  그래서 선수들은 라켓을 테이블 위에 두고 휴식시간을 갖는걸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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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힘빼 작성시간18.03.31 저도 추가적으로 질문합니다.
  
  아무리 시합도중에 라켓 변경아 불가능하다고 해도,
  
  시합도중에 라켓이 망가지거나, 러버가 부분적으로 떼어지는 경우에는 심판에게 허락을 받고 바꿀 수 있겠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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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03.31 예 파손시에 바꿀수있습니다
  
  도리어 파손시 인지했음에도 안바꾸면 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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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힘빼 작성시간18.03.31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러버가 부분적으로 떼지는 경우도 파손으로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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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03.31 힘빼 우선 파손의 유무는 심판이 결정하지만 부분적으로 떨어졌을경우 범위에 따라 교체가 맞습니다.
  
  러버를 탁구대에 찍어도 바꿔야하는데 이유는 구질의 특성 변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즉 파손당한 선수가 아니라 상대선수를 위해서 교체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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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힘빼 작성시간18.03.31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답변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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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03.31 힘빼 즐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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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8.03.31 배드민턴은 경기중에도 바꾸지만,
  탁구는 voc검사나 두께검사 등등이 있어서 파손 시에는 심판에게 얘기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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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슈아 작성시간18.04.07 탁구라는 경기가 러버의 특성이 천차만별이고 이에 따라 경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기 시작전 서로의 러버를 확인하고 연습구를 치는 이유가 상대 러버 특성을 익히기 위한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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