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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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rsid 작성시간18.04.24 저는 배울때 검지와 엄지로만으로도 라켓을 고정 할 수 잇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저렇게 잡으면 라켓이 고정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검지와 라켓면 사이에는 빈 공간이 없는게 좋다고 알 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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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설의김탁구 작성시간18.04.24 저는 그리 하지 않겠지만 하셔도 상관은 없으시리라 봅니다. 공만 편하게 잘 넘어가면 되지않을까요.
사진처럼 잡는 선출도 보긴 했습니다.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그립의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탁구중독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24 네.. 보신적이 있군요.
제가아는 전국 1부 중에도 검지를 구부리지는 않지만,,, 심하게 포핸드그립으로 잡으니까 검지 끝만 닿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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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태공 작성시간18.04.26 제가 그렇게 잡았었는데 1개월전부터 고치고 있는 중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단점은 포핸드롱을 칠때 손목이 자꾸 흔들려 공이 정확하게 들어가지 않는것 같고(드라이브 칠때는 괜찮았음) 엄지와 검지로 라켓을 살며시 잡음으로 네번째손가락으로 그립을 꼭 쥐게 되어 네번째손가락밑 손바닥에 굳은살이 많이 박힙니다. 그리고 드라이브공도 좀 약하게 들어가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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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뿌리 작성시간18.04.26 저도 백핸드그립을 쓰는데 드라이브시 약간 감기는 편입니다. 스트레이트나 슈트드라이브시에만 엄지를 뒤로 후퇴시켜서 약간 각도를 중립그립정도로 바꿔서 칩니다. 검지쪽을 옮겨서 사진처럼 검지가 면에서 떨어지는 것보다는 엄지를 움직이는 것이 조금 더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