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기에는 심판이 시작을 외치쟌아요.
예를 들면 플레이볼~~~ 이런거 처럼요.
탁구는 국제 대회에서 심판이 뭐라고 하나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는 대회에 나갔어도
시작할까요?
네
서브...
이런 식이였거든요?
배구도 심판이 휘슬을 불어야 서브를 시작하쟌아요.
국제 경기에서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지고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이런 부분을 정리해 놓은 책 같은 것이 있나요?
조금있으면 교회에서 대회를 할 텐데 좀 규모있게 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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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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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람보 작성시간 18.06.13 다시오리라 세모래님이 진담을 농담처럼 했네요,,그렇죠,,러브 올 (0 대 0의 의미) 이라는 용어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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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rcent 작성시간 18.06.13 "X to serve, 0-0" (or other agreed announcement)
아무개 서브, 러브 올(0:0) 이라고 .....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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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트백핸 작성시간 18.06.27 빙고 이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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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라미 (운영진) 작성시간 18.06.13 다시오리라 님 안녕하세요.
제목을 "구체적"으로 변경하여 주세요. 구체적인 제목을 통하여 더욱 유익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이지플레이 작성시간 18.06.13 저희 구장에는 플레이! 이러고 가위바위보하고 시작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