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와 C,D가 복식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A 와 C가 가위바위보를 하였는데
C가 이겨습니다
C가 서비스를 넣으려는데
가위바위보 졌던 A아니고 B가 리시브를
준비합니다
C는 리시버를 A로 바꾸라고 합니다.
A와B는 서브권이 정해졌으니
리시버를 정하는건 자기팀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그럼 가위바위보는 왜 하는건지...
정확한 규정 아시는 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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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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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을보라 작성시간 18.08.05 1.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조는 서브권을 가질지 테이블을 선택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겨도 서브권을 넘겨줄 있습니다.)
2. 첫 게임에서 서브권을 가진 조가 서비스할 선수를 결정하면 리시브조는 리시브할 선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3. 두번째 게임에서 역시 서브권을 갖게 되는 상대편은 누가 먼저 서비스를 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4. 위3을 포함 두번째 게임부터는 앞선 게임에서 나에게 서비스한 선수가 리시브를 해야 합니다.
AB조가 한 것은 규칙에 맞는 행동입니다. 가위바위보와 최초 서비스. 리시브 선수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을보라 작성시간 18.08.05 통상 구장이나 대회에서 두번째 게임을 할때, 관습적으로 최초 리시브한 선수가 서비스를 하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위 4번 규정에 의해 두번째 게임의 첫 서비스를 하는 선수가 바뀌면 리시브조의 선수도 바꿔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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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지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05 별을보라 그렇게되는거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포나강 작성시간 18.08.06 그래서 결론은...
가위 바위 보 를 해서 이겼을 경우 서브권은 넘겨주고 진영을 선택하는것이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는 유리한 선택이다.
라는 취지의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