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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상판기준이 어디까지인가요? 사진첨부

작성자서초탁미| 작성시간18.08.26| 조회수85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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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플리커 작성시간18.08.26 공이 약간이라도 위로튀면 엣지 맞고 미끄러지듯 흘러떨어지면 아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시간18.08.26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위에서 떨어지는 건 간단히 구분되는데 아래에서 올라가는 경우 이게 엣지인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아마 그걸 렴두에 두고 질문하신 것 같네요.
  • 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18.08.26 저기 검은 부분은 엣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흠.. 엄연히 옆쪽 부분인 것 같아요.
  • 작성자 Jan-Ove-Waldner 작성시간18.08.26 말그대로 모서리죠. 검은판 전체는 아닙니다.
  • 작성자 람보 작성시간18.08.26 상판과 옆판의 경계죠...말 그대로 모서리를 뜻하는 것이기에 어렵지 않습니다..여판만 맞고 튀 공과 모서리 맞고 튄공은 다르니까요..소리로도 구분하고.. 너무 애매하면 심판 재량으로 노플레이 할 수도 있구요...
  • 작성자 happy mail 작성시간18.08.26 일반적으로 테이블 안쪽에서 타격할때 가장자리 어느곳이든 스치듯 맞으면 엣지, 테이블 바깥부분에서 타격할때 검정부분 맞으면 엣지아님(모서리 부분 맞고 튀어 오르면 엣지).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8.08.26 상판 흰선과 측면 검은색 부분이 만나는곳 까지죠 ^^
  • 작성자 서초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28 감사합니다.
  • 작성자 takman 작성시간18.08.29 탁구경기에서 탁구공은 탁구대의 표면(surface = 윗면)에 맞아야 합니다.
    모서리는 윗면과 옆면이 맞닿은 곳이므로, 표면에 포함시킵니다.
    모서리에 맞고 공이 튀어 오르는 모습이 뚜렷하거나, 또는 소리가 크게 나는 에지도 있지만,
    바람이 스치듯 살짝 스쳐 지나가는 에지도 있고, 옆면에 맞았는지 모서리에 맞았는지 애매한 에지도 있습니다.

    * 에지 판정이 힘든 가장 커다란 이유는, 심판과 선수1, 선수2의 시각에 따라 에지가 보이기도 안보이기도 한다는 겁니다.
    승부욕이 과하다보면, 이런 차이점을 무시하고 자기가 본 것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판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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