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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19.01.11 1.네트를 안넘고 지나가도 됩니다
  2.옆면에 맞으면 아웃. 모서리에 맞으면 인.
  3.옆면인지 모서리인지 맞은 부위를 그순간 정확하게 보지 않는 한 판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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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op Sp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1 심판 바로 앞부분이었지만
  심판이 정확히 보지못해
  제가 주장할 수 밖에 없었고
  상대방은 기준을 몰라 가만히 있는건지
  그런 상황이었네요
  
  제가 상대방 플레이어에게
  모서리 맞았냐고 물을 수도 없고해서
  심판이 무효로 선언하고
  그냥 그러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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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akman 작성시간19.01.11 위 분 말씀대로, 옆면에 맞으면 아웃, 모서리에 맞으면 인!
  * 이 원칙은 분명한데, 심판이나 선수들이나 육안으로 보면 놓칠 수도 있고 착시현상도 있습니다.
  * 따라서, 상당부분 심판의 판단에 따라야죠.
  * 공의 굴절을 보셨다니까 분명 모서리에 맞았을텐데, 상대선수나 심판이 그걸 못 보았다니까,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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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팔광 작성시간19.01.12 전 그냥 상대방분이 인이면 인....
  안맞았다 또는 옆이다 그럼 그렇게 하고 넘어갑니다. ^~^ 제법 큰 시합때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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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국최하수 작성시간20.03.07 훌륭한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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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스타 작성시간19.02.20 보통 벽 맞으면 가라앉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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