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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21.02.16 저도 요즘 플릭 시도를 많이하는 편이라 고민이 많은데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시니 더 도움이 됩니다 ^^
의외로 리시브시 '들어플릭'해주면 상대가 속아서 미스가 종종 나더라고요.
그리고 '풍차돌리기 플릭'은 전 포핸드 말고 주로 백핸드에서 치키타는 못하고 짧은볼 건드리고 싶을때 쓰는데 안정성이 좋아서 유용한것 같습니다.
동호인들에게 유용한 기술공유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6 포핸드 플릭은 계륵인거 같아요. 뭔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게임에 점수내는 빈도는 반반정도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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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폐기 작성시간21.02.16 애매한 회전이면 스트로크와 날리기의 중간정도로 연결, 찬스볼이면 마린식으로 합니다. 마린식으로 할 때 동작은, 김수철씨의 젊은그대 안무? 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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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시간21.02.16 실전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죠^^스윙의 크기가 치키타 정도인 야매 백드라이브도 있죠, 야매 스럽게 보여도 좋으니 백드라이브 쉽게 거는 방법
같은 것도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현실적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저는 야매 치키타도 즐겨씁니다. -
작성자 석평 작성시간21.02.16 잘 봤습니다.
저는 포핸드 쪽 짧은 서비스도 백핸드 치키타로
넘기려고 애쓰다 보니
포핸드 플릭을 못합니다.
그러니 리시브 포지션도 테이블 중간에서 약간 좌측이죠.
포핸드 플릭도 잘 하고 싶은데 ㅎ -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6 저도 포핸드 리시브 감각이 백핸드 대비 훨씬 떨어져서 포핸드쪽 연습중입니다. 실제 게임 때는 센터에서 발도 잘 안떼는백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