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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기술 & 규칙

[실전기술]상대방이 중국러버일때

작성자비에이치|작성시간21.10.26|조회수573 목록 댓글 4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상대가 중국러버면 일반 러버랑 다른 구질로 오나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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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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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벨업만이 살길 | 작성시간 21.10.26 그냥 스트로크나 쇼트로 쳐도 숏핌플처럼 죽어서 옵니다. 드라이브를 걸면 공이 깔리면서 회전도 많아, 블록을 하면 공이 네트에 걸리기도 하고, 네트에 걸릴까봐 각을 조금 더 열면 회전이 많아 튀어 버리는 까다로운 구질이 많이 나옵니다. 부스팅 하지 않은 중국러버를 사용했을 때, 그랬습니다. 평소보다 전진에서 플레이 하시는게 편할겁니다. 비거리와 깔리는 성질 때문에 타이밍 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작성자현영아빠 | 작성시간 21.10.26 무슨 말씀인지도 몰라도 부럽습니다! ^.^
  • 작성자마뜰고향 | 작성시간 21.10.26 임펙트있는 공일경우는 그걸 수 있겠지만, 그렇게 치지않았다면 오히려 회전량이나 구속이 느려 되치기 당하기 일쑤입니다. 서브넣을때난 리스브할때 생각보다 공이 안나가 실수도 잦구요, 갠적으로는 2~3달 정도 적응하기위한 인내력이 필요하다봅니다.
  • 작성자장료 | 작성시간 21.10.31 툭치거나 때리는 타법에서는
    예상되는 회전량보다 적게오고
    쭉끌고가는 드라이브나 루프에서
    예상되는 회전량보다 많을 때가 있었습니다.

    공을 어떻게 타구하느냐에 따라
    회전량의 편차가커서 좀 어려울때도 있지만
    많이 쳐보면 또 적응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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