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질문을 과거에도 드렸었습니다...
길게,, 기습에 가까울 정도로 빠르고 낮은 우 횡회전 서브를 저의 왼쪽으로 넣으십니다..
왼쪽과 같은 경우에는
포핸드 자세에서 포핸드 롱이나 드라이브로 리시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 기술이 부족하여 주로 푸시성 쇼트로 좌나 우로 밀고 있지만 성공 확률이 낮고
성공해도 상대가 이것을 노려서 강력한 스매시나 드라이브로 공격을 합니다..
오른쪽의 경우는
포핸드 자세에서 포핸드 롱이나 드라이브로 리시브를 하려고 왼쪽으로 더 이동을 하면,,
기습적으로 오른쪽으로 빠른 서브를 넣어서..그냥 멍하니 처다 보며 당하게 되고...
푸시성 쇼트로 받으려 하지만... 워낙 왼쪽 사이드 라인쪽으로 공이 빠저 나가 난감합니다.
저는 동네 희망부 수준으로 펜홀더 일펜 오른 손 잡이 입니다,,
드라이브는 치기 좋은 볼이 왔을 때,,, 시도하면 제법 성공하는 정도입니다..
스매시는 조건만 되면 아주 강력하게 원하는 위치로 잘 구사하며
푸시는 끝까지 버티면서 받아 넘기는 편입니다,,
제 쪽으로 온 공을 흘리기 방법으로 공의 왼쪽을 좌 횡회전 방향으로 돌려서 보내는 것은 제법 하는 편입니다..
위 그림의 왼쪽, 오른쪽의 경우 제 수준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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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솔 작성시간 12.05.05 저도 이서브 고민많이 했는데 요즘은 해법이 나와요. 인터넷상 여러가지 애기가 있지만
실전의 수많은 경험상 제일 편한 방법은 포핸드로 서브 회전방향을 살려주면서 오른쪽으로 라켙을 열어 살짝 쳐주거나 걸어주는 것입니다.(서브자의 오른쪽으로요) -
작성자핑마 작성시간 12.05.05 횡회전은 일단 무시하시고 하회전정도를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왜냐하면 횡회전의 경우야 좌측이건 우측이건 테이블만 벗어나지 않게끔 각을 조절하면 됩니다만 하회전정도는 일단 상대 테이블에 넣는게 목적이 아니라 3구를 안당하게끔 보다 미세하게 조절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저런 서비스는 제대로 받을 줄 아는 상대에게는 서비스를 넣는 사람이 손해보는 경우가 많아서 넣기가 꺼려집니다.
리시브 하는 방법은
공격적으로 리시브하고 싶을때 :
포핸드 드라이브로 리시브 - 미리 백쪽으로 가있는 경우 포핸드쪽 깜짝 서비스가 올 수 있으므로 평소와 같은 리시브위치에서 상대가 공을 던지고 낙하할때쯤 -
작성자핑마 작성시간 12.05.05 백사이드로 이동하면서 리시브 준비를 합니다.
백핸드 쇼트로 리시브 - 하회전 정도에 따라서 조금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쇼트와 같습니다. 다만 조금 더 강하게 상대의 백사이드로 밀어줘서 상대도 같이 쇼트를 댈 수 밖에 없게 합니다.
보통 이런 횡회전의 경우 상대 백쪽으로 공이 아웃되는 것을 염려해서 라켓각을 상대 포쪽으로 많이 향하게 하는데 이렇게 하면 공이 테이블 중앙으로 쏠리게 되고 또 스피드도 느려지므로 3구를 쉽게 허용합니다.
서브의 횡회전을 이용해서 라켓을 정면으로 향해 강하게 밀면 상대 백쪽으로 빠르게 리턴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강하게라고 해서 힘이 들어가서 밀지말고 보통 연습랠리보다 조금만 -
작성자핑마 작성시간 12.05.05 더 강하게 밀어주면 됩니다.
공격적인 리시브를 자주하면 상대도 예측을 하는데 가끔 약하게 리시브를 해서 준비된 3구 플레이를 못하게 하고 싶을땐 공을 살짝 깍아서 횡회전은 살리고 하회전을 살짝 가미해서 느리게 반구하는 방법도 한번씩 사용해주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마치 블럭처럼 라켓각만 맞추고 갖다 대기만 한다는 마음으로 리시브를 합니다.
이 각으로 공이 맞을 때 약간의 커트를 해주시는데 보통 보스커트처럼 눕히면 안되고 블럭처럼 세운 각에서 아래로 찍어줘야 됩니다. 세우는 정도는 하회전이 얼마나 들어갔느냐에 따라 다르므로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야 될겁니다.
약하게 보내야 하므로 힘빼고 살짝깍으세요. -
작성자문승민2 작성시간 12.10.02 잘 봤습니다.